집은 좋은데 주변사람, 할 일, 수입원 등등도 잘 준비되어 있겠지요?
심플한 외관에 실속이 알찬 주택이네요. 주방에서 너른 데크로 바로 나갈수 있으니 외식도 자주하고 잠잘때도 문만 열면 치톤피트 소나무향 맡으며 잘수 있으니 천국이지요. 부럽고 축하합니다. 이제 잔디만 자라면 운치도 배가될것입니다. 주변과 어울려 그림같은 모습이네요. 내내 행복하세요. 전남 남해안에도 소박한 전원주택들이 많이 있답니다. 아직 지가도 저렴하구요 너른 들판에서 나오는 풍부한 농수산물로 어딜가나 여유가 넘친답니다. 어서 도시의 매연을 탈출해서 청정한 남해안 숲에서 보람찬 후반기 삶을 약속하는 남해안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귀농귀촌 블로그 http://blog.daum.net/sdsang
너무 예뻐요... 근데 저 잔디밭은 누가 가꾸나요? 괜시리 제가 걱정..ㅡ.ㅡ;;
예취기가 손질하겠지요~~ㅎㅎㅎㅎ
부럽네요~
집의 전면은 이쁘네요... 후면은 어떨지????
잔디밭이야 당연히 집주인이 가꾸죠? 뭘 걱정해요? 낫질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예초기 좀 돌려주기만 하면 되는걸
잔디밭을 기계로 깍아주기만 하면 몇년 안에 잔디 다 없어지고 온갖 잡풀들만 남게 됩니다특히 클로버 토끼풀 나기시작하면 감당이 안됨관리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넓은 면적을 잔디로 할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랩틸리언아 너는 전원주택 짓고 살려는 놈이 자세가 안됐어. 무조건 좋은 점만 보고 남들한테 아파트충 운운 하며 강요만 하려고 하면 결국은 니 손해다. 공부 좀 더 하고 왐마~
예취기라니..나같이 한 100킬로하냐.처음하면 수전증오고 골병든다..다치기라도 하면 집 불질러버리고 싶을탠대.. ㅉㅉ잔듸용 약 가져다 뿌려 어짜피 에취기 일당이나 약값이나..잔디밭에 잔디만 나는줄알면 등신이지.내버려둬바라 1년후면 밀림이다. 발이 안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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